결국 자기와의 싸움이다.

기대를 낮추면 만족가 높고

비교치를 낮추면 자존감이 높어진다.

기준을 낮추면 모든게 쉽다.

모든 기준은 남이 정해주는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정하는 것이다.

결국 나와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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