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몰랐다.
몰랐다. 왜 그런지.억울했다. 슬퍼졌다. ㅎㅎ 너무 순진했다.
인정받을려는 욕구 (최상의 포식자)
사자는 배를 보인채로 낮잠을 잘 수 있는 동물이다. 사자는 다른 동물에게 사자임을 인정 받을 필요가 없다. 영국 속담에 매일 구두를 닦고 광을 내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고 한다. 신발에 신경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