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한 배분
규칙이 있을거다. “니가 나눠라 내가 고를께” ..

1분 1초를 느낀다.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흐른다. 지구에선 그렇다. 매 순간이 소중하다고 느껴진다면, 누군가의 시간이 얼마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된다. 가끔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보게 된다. 뭔가 의미를 찾아보지만, 아쉬움만 남는다. 시간이 흘러야...

태어날때부터 우리에겐 숙제가 주어진다.
모두에게 숙제는 주어진다. 숙제를 끝낸 사람과 아직 진행중인 사람, 시작안한 사람이 있다. 하지만 누구나 숙제는 끝내야 한다. 그게 숙명이다.

내 안의 그림자와 접속하라
p403 자신의 그림자를 확인하고, 포용하고 탐구하라. 그리고 보여줘라. 그림자는 이제야 당신 편이 될 것이다.

내 안에는 거인이 살고 있다.
신동아 구독통합검색SNS 공유하기 꿈 이뤄 ‘나’에게 선물하는 게 삶에 대한 예의 신광철 작가·한국학연구소장 입력 2023. 9. 18. 10:01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에세이] 내 안에는 거인이 살고 있다. 내 안에 꿈이 있어서다....

소시오패스
현란한 말재주와 매력, 카리스마를 이용해 타인의 심리를 지배하고 조종해 불법, 사기, 착취 등의 희생물로 전락시킨다. 소시오패스가 가장 잘 사용하는 무기는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불쌍한 척하는 ‘동정 연극(pity play)’이다. 동정심은 상대를...

결국 자기와의 싸움이다.
기대를 낮추면 만족가 높고 비교치를 낮추면 자존감이 높어진다. 기준을 낮추면 모든게 쉽다. 모든 기준은 남이 정해주는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정하는 것이다. 결국 나와의 싸움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구에게 이득인가? 지나가는 사람인가 아니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