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친절했으면 좋겠다.
혼자이고 싶다.
부질없다.
불질이 없으면 쓸데없다는 뜻. 불질(단련) 없는 쇠붙이는 무뎌져서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 대업을 이루기 위해서는 불질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쓸데 없다는 뜻
외롭다고 느끼느냐?
익숙해지면 이보다 편한것이 없다. 내게는 든든한 가족이 있다. 더는 없다.
편안해졌느냐?
고요하면 그것으로 되었다.
관계중심사회?
주변의 평판을 두려워하는 관계중심사회 -> 한국사회 타인을 의식하고 예의와 겸손을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간다.
최고의 유흥
술도, 여자도 아니다. 최고의 유흥은 당신을 떠받들어주는 사람을 몇 명 대리고 다니며 자신의 이야기를 해대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우리 뇌는 음식이나 돈, 섹스로 인해 느껴지는 쾌감과...
내가 비정상일 수 없다는 전제
내가 정상이다. 나만 정상이다. 나 빼고 다 비정상이다. 내가 비정상일 수 없다. 그러니..잘못한게 없다. 내가 정상이라는 착각 내가 옳다는 착각 내가 비정상인걸 인정하는 순간.. 그때부터 모든 문제는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