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통제할 수 있다.
자신을 통제, 컨트롤이 안되면 아무것도 아니다.나는 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어라. 그래야 가능하다. 계획했던 일이나 습관이 무너진 이유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금연이 안된 이유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무도 모른다.
누구도 알 수 없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자. 그리고 받아 들이자. 변화는 늘 있는것, 이것이 변하지 않는것이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나는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 중 제대로된 인생을 사는 사람을 본 적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