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한다와 안해봤다.

처음보는 음식이 나왔다.

한친구가 물어본다.
너 이 음식 좋아하니?

한 친구가 대답한다. 싫어한다고.

아..그렇구나. 나는 처음먹어 보는데.
먹어봤구나.

또 다른 친구가 말한다.

난 맛있는데. 좋아하는 음식이야.
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혹시 안먹어본걸 싫어한다고 얘기한건 아닐까?

그럴리가 없다. 해봤기 때문에 좋은지 싫은건지 아는거야.

그렇지 않다면 자존감이 부족한건 아닐까?

부족한걸 감추기 위해서 방어적인 표현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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